통도사의 아름다운 홍매를 찾아 나선날~
매봉산 아래 구와우 마을 해바라기를 담으면서 영화 "해바라기"를 떠올려 본다~
정안천에 담아온 蓮을 또다른 느낌으로~
비우고 또 비우고 채우고 또 채워보자 우중 출사때 담아온 연중에서~
7월의 첫날 우중의 연을 담으러 잠시 정안천에 다녀오다
당신 처음만난 그때도 6월의 장미처럼 내 마음이 새빨겠습니다 김 정 한 6월의 장미처럼 중에서 .
봄바람 불어 봄나들이 중 예쁜 봄츠자를 만나 가슴 설레이던 그시간이~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이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 정 주 /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깊은밤 조용히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빅토리아 그 아름다움에 빠저본다
연의 향기.연의 노래 그 따스하고 아름다운 향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