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그날을 꿈꾸며

이장1 2012. 8. 11. 10:49

 

 

 

 

 

 

 

 

 

 

 

 

 

 

 

 

 

 

 

 

 

 

저기 흐르는 운해처럼 서서히 변하는 계절의 힘 앞에서는

그렇게 푹푹찌던 무더위도 어찌할수 없나 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를 보니

가을이 저만치서 손짓을 하는듯 하네요

이웃님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해의 한밭골  (0) 2012.08.20
한밭골 풍경  (0) 2012.08.17
로하스의 추억  (0) 2012.08.03
아름다운 대청호의 일출  (0) 2012.07.25
몽환의 로하스  (0)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