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저기 흐르는 운해처럼 서서히 변하는 계절의 힘 앞에서는
그렇게 푹푹찌던 무더위도 어찌할수 없나 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를 보니
가을이 저만치서 손짓을 하는듯 하네요
이웃님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