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개인적인 일과 사무실 일이 겹쳐 다녀올수 있을까 했는데
추암이라는 단어와 한번도 못가본 멋진 곳이라
무리해서 다녀왔는데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오지 못해
너무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에 꼭~옥 다시 가보겠노라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