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다시 가고픈 곳

이장1 2012. 7. 27. 18:28

 

 

 

 

 

 

 

 

 

 

 

 

 

 

 

 

인간의 영향이 닿지 않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듯한 곳

그러나 여기도 무수한 발자욱으로 인해

이끼가 많이 파괴되어 있더군요

올해는 아직 못가봤는데 얼마나 많은 이끼가 훼손 됐을지~~

여기를 방문하실 이웃님들께서는 장화를 신고 가심이 어떨런지요

장화신고 계곡으로 다니면 이끼 훼손이 좀 덜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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