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향이 닿지 않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듯한 곳
그러나 여기도 무수한 발자욱으로 인해
이끼가 많이 파괴되어 있더군요
올해는 아직 못가봤는데 얼마나 많은 이끼가 훼손 됐을지~~
여기를 방문하실 이웃님들께서는 장화를 신고 가심이 어떨런지요
장화신고 계곡으로 다니면 이끼 훼손이 좀 덜 하거든요~^^
인간의 영향이 닿지 않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듯한 곳
그러나 여기도 무수한 발자욱으로 인해
이끼가 많이 파괴되어 있더군요
올해는 아직 못가봤는데 얼마나 많은 이끼가 훼손 됐을지~~
여기를 방문하실 이웃님들께서는 장화를 신고 가심이 어떨런지요
장화신고 계곡으로 다니면 이끼 훼손이 좀 덜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