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하면서 처음으로 찾아간 감천마을에서~
통도사의 아름다운 홍매를 찾아 나선날~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 안으로 가고 싶은 마음~
오랜만에 카메라 매고 다녀온 기장의 죽성에서~
설명절 잠시 시간내어 홀로 바라본 쥐똥섬 일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