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가을의 아름다움은 가고 이제는 눈 내리는 겨울이 기다려지는곳~
눈이 내리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곳~ . . . 2018 . 11 . 3
너무 늦게 찾아간 문광지 지금은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겠죠 아쉬웠지만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 겠네요~
현충원의 메타 나무도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될듯~
저물어 가는 어느 가을날의 아름다운 몸부림~
우연히 가을의 여인들을 담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네요~
출근전 잠시 달려가 담아본 추소리에서~
수량이 가득한 대청호에서 홀로 가을을 느끼던 날~
엔학고레의 시즌이 시작된듯 하네요~ .
가을이 주는 느낌과 그 아름다움을 온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담고 온 임하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