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가본 대청호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어쩌다 우연히 마주친 야경 조만간 시간대를 맞추어 다시 가봐야할 곳~ . . . 2019 . 3 . 9
아름다운곳 그리운곳 사무치는곳 그곳에서~
사진을 하면서 처음으로 찾아간 감천마을에서~
통도사의 아름다운 홍매를 찾아 나선날~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 안으로 가고 싶은 마음~
오랜만에 카메라 매고 다녀온 기장의 죽성에서~
설명절 잠시 시간내어 홀로 바라본 쥐똥섬 일출경~
잠시 가창오리의 춤사위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대청호의 풍경을 다시 볼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