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꿈꾸며 저기 흐르는 운해처럼 서서히 변하는 계절의 힘 앞에서는 그렇게 푹푹찌던 무더위도 어찌할수 없나 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를 보니 가을이 저만치서 손짓을 하는듯 하네요 이웃님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풍경 2012.08.11
바다의 여인 바다의 여인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요즘 계속되는 폭염에 너무 지처 사진 올리기도 힘드네요~ㅎ 이웃.. 인물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