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았지만 기상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돌아섰던 곳에서~
오랜만에 나가본 대청호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어쩌다 우연히 마주친 야경 조만간 시간대를 맞추어 다시 가봐야할 곳~ . . . 2019 . 3 . 9